홈 당연히 '구찌'인 줄 알았더니 '아구찜 티셔츠' 입고 있었던 입짧은햇님 반전 패션
당연히 '구찌'인 줄 알았더니 '아구찜 티셔츠' 입고 있었던 입짧은햇님 반전 패션

인사이트YouTube '입짧은햇님'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0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의 검소한 패션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6일 입짧은햇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곱창떡볶이와 각종 튀김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


명품인 검은색 구찌(GUCCI)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입짧은햇님은 평소처럼 어마어마한 식욕을 드러내며, 먹방을 시작했다.


보통은 입짧은햇님의 엄청난 식사량이 화제를 모으는데, 이날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패션 센스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입짧은햇님'


입짧은햇님이 식사를 하며 조금씩 움직이면서, 그가 입은 게 '구찌' 티셔츠가 아니라 '아구찜'(AGUCCIM) 티셔츠였다는 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구찌 옷은 최소 몇 십만 원에서 몇 백만 원까지 한다. 하지만 이 옷은 잘 가리면 구찌 티셔츠처럼 보이지만, 가격은 2만~3만 원 밖에 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옷은 구찌 옷을 입고 싶은데 돈이 없을 때 사기 좋은 페이크용 아이템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다.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는 그가 명품 구찌가 아닌 '아구찜 티셔츠'를 입은 소박한 모습에 많은 이들은 '반전 매력'이 있다며 더욱 열광했다.


인사이트YouTube '입짧은햇님'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한편, 식욕이 왕성한 실제와 달리 '입짧은햇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입짧은햇님은 2015년 12월부터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프리카TV 방송을 그만둔 채 유튜브에서만 활동 중이다.


동네 언니처럼 친근한 방송을 진행하는 그는 현재 tvN '도레미 마켓'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marketstory'


YouTube '입짧은햇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