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매도자와 원만히 합의"···부동산 계약금 논란 마무리 후 방송 복귀한 BJ 양팡
"매도자와 원만히 합의"···부동산 계약금 논란 마무리 후 방송 복귀한 BJ 양팡

인사이트Instagram '_eunz1nara_'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252만명의 구독자를 이끄는 유튜버 양팡(양은지·23)이 논란을 딛고 복귀했다.


지난 15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양팡은 자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차근차근 전했다.


우선 양팡은 "믿고 기다려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_eunz1nara_'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이어 "이번 계기를 통해 또 한 번 저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과 그 사랑 또한 큰 것을 느끼게 됐으며 더 큰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양팡은 앞서 아파트 계약금 '먹튀' 논란에 휘말린 것과 관련해 지난 2주간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저와 가족들의 민사소송 건이 허위사실들로 뒤덮여 부차적으로 발생했던 일들로 인해 그동안 저는 가족들과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회복을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며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 덕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도 전했다.


또 양팡은 민사소송 건 진행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인사이트YouTube '구제역'


인사이트Instagram '_eunz1nara_'


양팡에 따르면 매도인 측과 원만한 대화를 해 상대측에서 소를 취하한 상태다.


논란을 마무리 지은 양팡은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유튜버 구제역은 양팡이 줘야 할 아파트 계약금 1억원을 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양팡은 이와 관련해 적극 해명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그러나 구제역이 지난 15일 사과 영상을 올리며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영상을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해 상황이 역전됐다.


YouTube '양팡 YangPa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