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김영민 다시 받아주고도 자꾸 의심하게 되자 결국 오열한 '부부의 세계' 박선영
김영민 다시 받아주고도 자꾸 의심하게 되자 결국 오열한 '부부의 세계' 박선영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박선영이 김영민과 재결합을 했지만 계속되는 의심에 힘들어하며 결국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고예림(박선영 분)이 손제혁(김영민 분)을 용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예림은 매일 자신의 주변을 맴돌던 손제혁이 한동안 연락이 없자 "잘 지내?", "저녁은 먹었어?", "왜 연락이 없어?"라고 먼저 문자를 보내려다 말았다.


결국 손제혁을 찾아간 고예림은 "어디 아픈가 걱정됐다"며 "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손제혁 또한 "나도 보고 싶었다"며 그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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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재결합했고 지선우(김희애 분), 설명숙(채국희 분) 등과 함께 재결합 파티를 열어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후 지선우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온 고예림은 자신이 들어오자 황급히 전화를 끊는 손제혁의 모습을 보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다가 깬 손제혁은 거실로 나왔다가 울고 있는 고예림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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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은 "괜찮을 줄 알았다. 다 지난 일이고 당신이 다신 안 그럴 거라는 거 안다. 다 아는데. 근데 나 실은 안 괜찮다. 괜찮아지지가 않는다. 자꾸 의심되고 불안하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자꾸 생각이 난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차라리 당신이 미웠으면 좋겠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게 확실하니까. 내 마음이 점점 더 지옥이다"라고 눈물을 흘렸고 손제혁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고예림을 바라봤다.


결국 방송 말미 고예림은 홀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고, 손제혁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끝내 이별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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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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