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엄마 직장동료 아저씨 때문에 개학 앞두고 코로나 걸린 고3 여학생
엄마 직장동료 아저씨 때문에 개학 앞두고 코로나 걸린 고3 여학생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모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딸은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으로 알려져 더욱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 28번, 2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8번 확진자는 공릉2동 거주 43세 여성이며, 29번 확진자는 그의 18세 딸이다.


앞서 어머니가 강서구 31번 확진자인 직장동료와 접촉해 감염되면서 가족 내 전염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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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강서구 확진자는 홍대 주점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었는데, 이태원 클럽 방문자인 관악구 남성에게 전파된 것으로 확인돼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이다.


즉,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 딸은 4차 감염자다.


특히 고3이 오는 20일 등교 개학를 앞두고 있는 만큼 우려가 크다.


구 관계자는 "구 28번 확진자의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며 "확진자의 주택과 주변 시설을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총 166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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