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5차 전파 가능성↑"…4차 감염자인 교도관, 394명과 접촉했다
"5차 전파 가능성↑"…4차 감염자인 교도관, 394명과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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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수희 기자 = 서울구치소(경기 의왕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직원과 접촉한 인원이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 A씨와 접촉한 인원은 총 394명으로 늘어났다. 전날까지 법무부에서 파악한 접촉자는 277명이다.


구치소 측은 14일 직원 6명, 15일 직원 44명 등 이틀동안 모두 50명에 대해 자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구치소는 이날 나머지 직원 직원 43명, 수용자 301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과 접촉 빈도가 높은 직원들을 먼저 검사하고 수용자를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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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4일 밤 늦게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결혼식장에 동행한 친구 B씨가 확진자라는 사실을 알게 돼 구치소 측에 알리고 자가격리 후 검사를 받았다.


B씨는 결혼식 참석에 앞서 창동의 가왕코인노래방을 방문했는데, 당시 이태원 킹클럽을 출입한 관악구 46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도봉구 10번 확진자도 같은 시간대 해당 노래방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치소 측은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접견 및 공무상 접견을 중지하고 대한변호사협회와 협의해 변호인 접견도 일시 중지했다. 방역 조치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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