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점심시간 여친에게 '고기' 덜어주다 선생님한테 딱 걸린 사랑꾼 중학생
점심시간 여친에게 '고기' 덜어주다 선생님한테 딱 걸린 사랑꾼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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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풋풋한 중학생 커플의 귀여운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버드는 급식 시간에 꽁냥꽁냥 애정표현을 하다 담임선생님과 친구에게 들켜 당황해하는 '급식 커플'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업로드한 중국 원난의 한 중학교 교사는 점심시간 급식실 복도를 지나며 자신의 반 아이들이 맛있게 점심을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한 남학생이 옆에 앉은 여자친구에게 고기 한 점을 무심한 듯 살포시 놔주는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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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받은 여자친구는 부끄러운 듯 입을 가리고 살며시 웃음을 지었다.


여자친구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남학생은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담임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자 너무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머쓱한지 고개를 숙이곤 "고기 살이 별로 없어서 쟤 준거에요"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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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한 가득 담긴 눈빛으로 쳐다보는 반 친구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청춘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 "죽어 있던 연애 세포가 샘솟는 것 같다"라며 풋풋한 중학생 커플의 모습에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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