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모기 잡자고 세스코 부르기엔 돈 아까워"···페미인 자기 또 비하한 유튜버 저격한 핫펠트
"모기 잡자고 세스코 부르기엔 돈 아까워"···페미인 자기 또 비하한 유튜버 저격한 핫펠트

인사이트Instagram 'hatfelt'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자신을 비하한 유튜버에게 재차 일침을 가했다.


지난 15일 핫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모기 몇 마리 날아다닌다고 세스코를 부르기엔 시간과 돈이 아까운 것 같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공개했다.


핫펠트는 "버물리 바르고 제 할 일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모기 몇 마리 때문에 속상해하지 않아도 된다. 먹고 사느라 그렇지 않겠냐"라며 일부 악플러를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최근 공개적으로 자신을 저격한 유튜버를 향한 발언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tfelt'


앞서 '반 페미니스트' 성향인 유튜버 시둥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핫펠트를 저격하는 내용을 담아 게재했다.


시둥이는 "여태껏 자신을 성 상품화시켜서 일반인들을 상상도 못 할 부와 명예를 얻은 당사자가 이제 와서 나이 서른둘 되니까 페미니즘이라니"라며 핫펠트를 비난한 바 있다.


핫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유튜버의 영상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면 응원하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핫펠트의 일침에 시둥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원더걸스 예은 이모님에게 저격당하는 유튜버 부통령 클라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YouTube '유튜브 시둥이'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시둥이는 "핫펫트, 원더걸스 예은에게 실제로 저격당했습니다"라는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재차 비난을 가했다.


이에 핫펠트는 시둥이를 '모기'에 비유하며 시간과 돈이 아까워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의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핫펠트는 '페미니스트', '비혼주의' 발언을 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