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갓 태어난 쌍둥이 외모 너무 달라 '친자 검사'한 아빠가 받은 충격적인 결과
갓 태어난 쌍둥이 외모 너무 달라 '친자 검사'한 아빠가 받은 충격적인 결과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열 달을 기다려 만난 쌍둥이를 품에 안은 남성은 행복함도 잠시 당혹스러움에 사로잡혔다.


그는 쌍둥이 자녀 중 한 명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됐다.


15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에는 중국에서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를 낳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선사했다.


중국신문주간 등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익명의 한 부부는 쌍둥이를 낳은 후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의 외모에 의아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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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출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고 쌍둥이의 유전자 정보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 마디로 친자 검사에서 한 아이가 친자식이 아니라는 결과를 마주한 남편은 충격에 휩싸였고 이후 아내가 다른 남성과 외도를 했다는 사실까지 확인하게 됐다.


친자 검사를 실시한 의사에 따르면 쌍둥이가 서로 다른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태어나기 위해서는 임신부인 여성이 같은 달에 한 개가 아닌 두 개의 난자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후 아주 짧은 간격으로 두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경우 각각의 남성에게서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가진 정자가 두 개의 난자와 만나 쌍둥이 태아로 수정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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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가 태어나는 일은 매우 드물며 굳이 가능성으로 보자면 1000만 명 중 1명꼴이다"라고 설명했다.


의학적으로도 극히 드문 사례인 만큼 당사자인 쌍둥이를 열 달 동안 품었던 아내, 여성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 명의 어머니와 두 명의 아버지를 가진 쌍둥이의 사연은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남편을 속이고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의 뻔뻔한 만행에 전 세계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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