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팬들 사이서 '사기' 당했다는 말까지 나오는 '귀멸의 칼날' 최악의 엔딩
팬들 사이서 '사기' 당했다는 말까지 나오는 '귀멸의 칼날' 최악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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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일본과 한국 등에서 역대급 명작이라고 칭송받던 만화 '귀멸의 칼날'이 엔딩을 맞이했다.


4년 간의 이야기가 종결됐지만, 독자들 사이에서는 "엔딩이 너무 아쉽다"라는 비판 섞이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만화 귀멸의 칼날이 205화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해당화에서는 최종 전투에서 생존한 인물들은 모두 후손을 남겼고, 죽은 인물들은 전부 다른 모습으로 환생을 한다.


인사이트귀멸의 칼날 혈풍검극로얄 / '귀멸의 칼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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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후손 캐릭터와 다시 환생한 캐릭터들과 한 세계에서 같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중간 과정이 모두 스킵되고 시점이 갑작스레 미래로 바뀐채로 마무리된 것이다. 급하게 마무리 지은 듯한 충격적인 결말에 독자들은 '대혼란'에 빠졌다.


뿌려놓은 '떡밥'들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끝났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작가가 너무 해피엔딩으로 끝내려고 해 스토리가 흐지부지하게 끝낸 느낌이 든다는 게 독자들의 주된 의견이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지난 204화가 나왔을 때 이런 결말이 나올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던 전개 부분과 너무 차이나는 결말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일부 독자들은 "사기당한 수준이다"라며 "이렇게 결말이 날 줄 알았다면 애초에 보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알려지는 바로는 귀멸의 칼날의 작가 고토케 코요하루가 일본 도쿄에서 연재를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 


이 때문에 서둘러 연재를 종료했다는 추측이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귀멸의 칼날은 지난해 10월 말 연간 판매량에서 11년 동안 왕좌를 지키던 원피스를 끌어 내리고 1위 자리에 올라 만화 계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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