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심령사진 찍으려 설치한 카메라에서 여친의 낯 뜨거운 '비밀'을 알아버린 남성
심령사진 찍으려 설치한 카메라에서 여친의 낯 뜨거운 '비밀'을 알아버린 남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평소 불가사의한 것들에 관심이 많던 한 남성이 심령사진을 찍으려고 방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 리더스는 귀신의 모습을 잡으려다 여자친구와 자신의 아들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잡아낸 남성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재조명했다.


평소 사연 속 남성은 취미로 귀신이 나타난다는 곳을 돌아다니며 심령사진을 찍었다.


그에게는 11년간 사귄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남자친구의 독특한 취미를 이해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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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들까지도 살뜰히 챙기는 여자친구에게 그는 늘 고마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뜻밖의 상황에서 남성의 이런 고맙고 애틋한 마음은 곧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문제의 날도 심령사진을 찍기 위해 텅 빈 방 안에 카메라를 설치했던 남성은 깜빡하고 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은 채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녹화된 영상을 삭제하려던 순간 그는 영상 속에서 익숙한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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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의 여자친구와 아들이었다. 몰래 녹화 된 이 영상에서 남성은 엄청난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충격적이게도 영상에는 여자친구와 아들이 서로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포착돼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여자친구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그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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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결국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 됐다.


남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메라에 찍힌 두 사람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이며 아들은 조부모 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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