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술 취해 깜빡 잠든 사이 여자친구가 제 절친과 키스하고 있었습니다"
"술 취해 깜빡 잠든 사이 여자친구가 제 절친과 키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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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술에 취해 곯아 떨어진 저를 앞에 두고 여자친구와 제 절친이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와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에는 술에 취해 고주망태가 된 남자친구를 두고 테이블 맞은편에 있는 다른 남성과 키스를 하는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연 속 주인공은 그날 제일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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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유명한 한 고깃집에서 만난 이들은 들뜬 분위기에 술잔을 기울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던 탓일까 그날따라 해당 남성은 평소 주량보다 술을 많이 마셨다.


금세 취한 남성은 여자친구 품에 기대에 잠이 들고 말았다. 그에 따르면 여기까지가 그가 기억하는 그 날의 마지막 장면이다.


뒤에 이어진 일들은 충격적이었다. 그 몰래 끈적한 눈길을 주고받던 친구와 여자친구는 그가 곯아떨어지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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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쌈, 마이웨이'


영원히 그가 모를 뻔했던 이 충격적인 사실은 SNS에 퍼진 이들의 키스 사진을 본 그가 보게 되면서 모두 밝혀지게 되었다.


너무 화가 난 그가 이들을 추궁하자 그들은 몰래 키스를 나눈 사실을 인정했다. 심지어 그 날밤 술 취한 그를 데려다준 뒤 모텔에서 뜨거운 밤을 나눴다는 사실까지 실토했다.


해당 남성은 믿었던 가장 친한 친구와 여자친구를 동시에 잃어 너무나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충격적이다","어떻게 한 사람을 저렇게 바보로 만들 수가 있냐","괜찮다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된다"라며 해당 남성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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