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늘(14일)은 사랑하는 남친·여친한테 '세젤예' 꽃다발 안겨주면 뽀뽀 100번 받을 수 있는 '로즈데이'
오늘(14일)은 사랑하는 남친·여친한테 '세젤예' 꽃다발 안겨주면 뽀뽀 100번 받을 수 있는 '로즈데이'

인사이트Instagram 'flower_kkot.d'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솔로들과는 크게 상관없지만 연인들 사이에서는 꽤 큰 기념일로 꼽히는 '로즈데이'가 돌아왔다.


오늘(14일)은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기념일로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다.


로즈데이라고 해서 아무 꽃이나 선물할 수는 없다. 장미만큼 선택의 폭이 넓은 꽃도 없다. 장미의 품종과 색깔은 수백 가지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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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인 빨간색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과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주황색 장미는 첫사랑과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분홍빛 장미는 '당신과의 행복한 사랑을 꿈꾸겠습니다', '사랑을 맹세합니다'와 같은 로맨틱한 꽃말을 담고 있으며 하얀색 장미는 순수한 사랑을 의미한다.


자연 상태에서는 만날 수 없는 파란 장미는 기적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지금 연인과의 만남이 기적 같다면 파란 장미 꽃다발 선물도 좋아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색깔의 장미가 가진 의미를 고려한 뒤 꽃다발을 선물한다면 센스 만점 남친·여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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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장미꽃의 개수에 따라 그 의미도 달라진다. 자칫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장미꽃 단 한 송이는 '오직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미꽃 20송이는 '당신을 열렬히 사랑하겠습니다', 22송이는 '둘만의 사랑', 30송이는 '성숙한 사랑'을 의미한다.


만약 썸남·썸녀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재고 있다면 로즈데이라는 명분으로 당신의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로 상대방의 마음을 쟁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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