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9살' 꽃미모 뽐내는 임영웅은 전설의 '백골부대' 출신이었다
'29살' 꽃미모 뽐내는 임영웅은 전설의 '백골부대' 출신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김호중이 군 입대 연기를 신청한 가운데 그의 '미스터트롯' 경쟁자였던 임영웅의 군 복무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젠틀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임영웅. 어째서인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을 것 같은 그지만, 그는 사실 전설의 '백골 부대' 출신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뿔테 안경을 쓴 채 짧은 머리를 한 임영웅의 군 복무 시절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앳된 얼굴의 임영웅은 여느 20대 초반 군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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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따르면 임영웅은 철원 3사단(백골부대) 출신으로 이미 수년 전 전역한 예비군이다.


당시 임영웅과 군 생활을 같이한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부대에서도 이미 노래 잘하는 병사로 유명했다.


넘치는 끼와 뛰어난 노래 실력은 군대에서도 숨길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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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최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군 생활 당시 일화를 전한 바 있다. 


그는 "군대에서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숫자를 1억까지 세 봤다. 그런데 안 되더라. 절대 못 센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백골의 사나이 임영웅의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필이라 활동 공백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분명 예비군 아저씬데 왜 이렇게 잘생겼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김호중 측은 "현재 김호중은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로 연기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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