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구찌' 덕후들도 감히 시도하기 힘들다는 '얼룩말 구두'
'구찌' 덕후들도 감히 시도하기 힘들다는 '얼룩말 구두'

인사이트(좌) eBay, (우) 구찌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전 세계 패션피플들이 사랑하는 명품 '구찌'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구두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출시된 이 구두는 예전부터 패션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흑백의 조화인 얼룩말 무늬를 품어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그러나 논란의 중심은 얼룩말 꼬리를 재현한 것으로 보이는 풍성한 털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구두 뒤에 달린 이 꼬리털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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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행을 선도하는 구찌다운 트렌디한 디자인이라는 반응과 너무 독특해 신고 다니기 부담스럽다는 엇갈린 반응이다.


구찌에 따르면 역동적인 얼룩말 무늬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래서인지 구두의 옆모습을 보면 마치 구부리고 물을 마시는 듯한 얼룩말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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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뒤에 달린 꼬리 때문인지 구두 한 켤레가 나란히 놓인 모습은 마치 얼룩말 두 마리가 나란히 서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의 구두를 본 누리꾼들은 왠지 신으면 말굽 소리가 날 것 같다","구두 신으면 바로 뛰어야 할 것 같은 역동감이 느껴진다","패션은 너무나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난해하다는 반응과 "너무 귀엽다", "하나 사고 싶다","역시 패션의 선구자 구찌다운 액티브한 디자인이다"라며 열광하는 마니아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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