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 공개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거 르쿨트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예거 르쿨트르가 차임 시계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접합된 캐시드럴 크리스탈 공이 장착된 '미닛 리피터'와 북반구의 별자리 지도가 장식된 '셀레스티얼 돔 디스플레이'가 통합되어 기계 공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기에 항성시를 나타내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을 도입해 환상적이면서도 더욱 정교한 매커니즘을 자랑한다.


지난 2019년 미닛 리피터 타임피스인 칼리버 184를 탑재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자이로투르비옹 웨스트민스터 퍼페추얼과 칼리버 950을 탑재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을 두 차례 선보였던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시리즈는 혁신과 컴플리케이션의 결합으로 예거 르쿨트르의 독창성과 예술적 창조성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거 르쿨트르


150년 동안 축적돼 온 차임 시계에 대한 전문성이 깃들어 있는 그랑 메종의 미닛 리피터는 예거 르쿨트르의 특허 받은 '크리스탈 공'이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직접 납땜되어 증폭기 역할을 해주며, 125년 전 특허를 받아 그랑 메종의 거의 모든 차임 시계에 사용되고 있는 무음 타종 거버너가 주변 잡음을 제거해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소리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다양한 층으로 구성된 다이얼이 환상적인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시계 다이얼에 장식된 셀레스티얼 돔 컴플리케이션이 아름다운 천체 테마를 강조해주는 동시에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의 유려한 원무는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다이얼 가장 아래 층의 미드나잇 블루 또는 블랙 디스크(모델에 따라 다름)에는 작은 별들이 장식되어 있고, 그 위에 자리하고 있는 세공 장식의 돔 구조는 볼록한 셀레스티얼 디스크에 표시된 별자리 패턴과 조화를 이룬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거 르쿨트르


특히 별자리 지도는 위도 46도에 해당하는 예거 르쿨트르의 매뉴팩처인 스위스 발레 드 주에서 바라본 북반구의 밤하늘을 그려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제품에 장착된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은 예거 르쿨트르의 혁신 기술인 차세대 미닛 리피터와 천문학적 디스플레이와 함께 더욱 완벽한 매커니즘을 이루는 제어 장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따뜻한 광채가 돋보이는 핑크 골드 케이스에 블랙 다이얼이 매치된 모델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미드나잇 블루 다이얼이 매치된 모델이 각각 8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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