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못생긴 얼굴 때문에 성격 더럽다고(?) 오해 받아 슬픈 '검은 비 개구리'
못생긴 얼굴 때문에 성격 더럽다고(?) 오해 받아 슬픈 '검은 비 개구리'

인사이트BUZZ PANDA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외모와 첫인상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멸종 위기종인 귀한 몸이지만 작고 못생긴 얼굴 때문에 성격이 더럽다는 오해를 받아 억울해하는 개구리가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즈 판다는 작고 통통한 몸매에 항상 무언가 불만에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는 '검은 비 개구리'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맹꽁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더 험악한 인상을 가진 '검은 비 개구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토종 개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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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팔다리와 검고 통통한 둥근 몸을 가지고 있어 왠지 심술과 불만이 가득 차 보인다.


그렇지만 실제로 녀석은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온순한 성격을 가졌다.


처음 보면 뭔가 사나워 보이고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 보이지만 자꾸 보면 또 귀여운 구석도 있어덕후들 사이에서 인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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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 개구리'는 예전에는 남아공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됐다.


공개 된 사진들을 본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면 뭔가 무서울 것 같다", "저 빵빵한 볼에 독을 품고 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 있게 생긴 것 같은데","나름 귀엽게 생겼다"라며 녀석들을 귀여워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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