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19'로 폐쇄 두 달 만에 문 연 영화관의 충격적인 상태
'코로나19'로 폐쇄 두 달 만에 문 연 영화관의 충격적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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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인간의 일상생활을 철저히 억압했다.


세계 경제가 파탄 나는 수준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영화관이 곰팡이로 뒤덮인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지난 몇 달 동안 문을 닫았던 말레이시아의 한 영화관이 폐허로 변해버렸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영화관 좌석이 모두 새하얗게 피어오른 곰팡이로 뒤덮인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지진이라도 나서 건물이 무너지기라도 한 듯 영화관 좌석은 물론 바닥까지도 성한 곳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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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매체는 코로나19로 폐쇄됐다가 두 달 만에 문을 연 말레이시아의 한 백화점 상황을 전해 많은 누리꾼을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 해당 백화점 또한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상품 대부분이 폐쇄된 공간에서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곰팡이로 가득한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의 경우 환경이 습해 곰팡이 성장에 최적화돼 있는데, 특히 곰팡이는 어두운 환경과 40%~50%의 습도에서 잘 형성된다.


따라서 환기가 되지 않고 밀폐된 영화관은 곰팡이가 자라는 최적의 장소였던 것이다.


현재 영화관 측은 피부 질환 및 천식 발작, 콧물, 재채기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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