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WHO "담배 피우면 '코로나19' 감염 시 중태 가능성 훨씬 더 높다"
WHO "담배 피우면 '코로나19' 감염 시 중태 가능성 훨씬 더 높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뉴시스] 이지예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중태에 빠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경고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WHO는 '흡연과 코로나19'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연구 내용을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


WHO는 "흡연자들은 비흡연자와 비교해 로 인해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또한 WHO는 "흡연은 여러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고 호흡기 질환의 심각도 역시 높이는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주로 폐를 공격하는 전염병"이라며 "흡연은 폐 기능을 손상해 신체가 코로나바이러스와 여타 질병과 싸우는 것을 훨씬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WHO는 흡연자들이 금연 지원 프로그램이나 니코틴 대체 요법 같은 입증된 방법들을 활용해 바로 담배를 끊길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