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남편이 임신한 저를 두고 직장 여직원과 바람이 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이 임신한 저를 두고 직장 여직원과 바람이 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임신한 아내를 두고 회사 여직원과 바람났다는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를 분노케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실혼 관계인 남편이 여직원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연이 그려졌다.


고민을 전해온 여성은 "남편이 직장 여직원이란 바람이 났다"라며 "지금 배 속에 아이가 있고, 다음 달이면 아기가 나오는데 남편은 헤어지자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내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지만,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는 상황. 때문에 이 여성은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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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서장훈은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는 정확한 증거는 있냐"고 물었고, 이에 여성은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한 달 전쯤 회식 후 들어온 남편 셔츠에 화장품이 묻어 있어서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상을 보는데 그 안에는 서로 연인 사이라는 대화 내용이 담겨있었고, 심지어 스킨십하는 소리까지 다 녹음이 되어 있더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고민을 전해온 여성의 말이 끝나자 제작진은 남편과 여직원이 나눈 메시지를 재구성해 공개하기도 했다.


메시지 내용에는 "사랑해", "보고 싶어", "신경 쓰지 마 내 사랑" 등의 연인끼리 나누는 멘트들이 담겨 있어 시청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최악이다", "만삭인 아내 두고 뭐 하는 짓이냐", "바람피우고 헤어지자는 뻔뻔함이 현실판 '부부의 세계' 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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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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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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