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애플, 아이폰 집에 두고와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 출시한다
애플, 아이폰 집에 두고와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 출시한다

인사이트phonearen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 신제품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애플 스마트 안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동안 애플이 AR 전용 스마트 안경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은 지난해부터 계속돼왔다. 하지만 그 이후 감감무소식이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애플 스마트 안경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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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애플이 출시할 예정인 스마트 안경의 이름은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이며 기존의 전통적인 안경 디자인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목할 것은 애플 글래스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셀룰러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이에 매체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집에 두고 오더라도 애플 글래스로 해당 기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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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래스에는 가상 물체가 투사될 때 완벽하게, 정확하게 표현되도록 자체 센서 세트가 포함될 것이며 이는 애플이 지난 3월 아이패드 프로에 선보인 신형 LiDAR 스캐너를 사용할 전망이다.


또한 애플 글래스는 '스타보드'라고 알려진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5G 네트워크도 적용된다.


매체에 따르면 증강현실을 보는 체험은 유저에게만 보여진다.


이에 누군가 애플 글래스를 쓰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그의 화면에 무엇이 표시되는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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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직 AR 스마트 안경 '애플 글래스'에 대한 출시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매체와 IT 전문 트위터리안 등은 2021년 또는 2022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IT 전문 유튜브 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하는 존 프로서(Jon Prosser)는 오는 6월 말 WWDC 2020에서 발표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매체는 만약 애플 글래스가 WWDC 2020에서 발표된다면 2021년 2월에서 3월 정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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