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3112명 연락 불통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3112명 연락 불통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방역 당국이 다시 한번 비상에 걸렸다.


오늘(11일) 오전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7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 방문자 5,517명 가운데 3,112명이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 5,517명 중 3,112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서울시에 따르면 연락이 닿은 2,405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명단을 허위기재했거나 고의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경찰과 함께 자택방문 추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 불이익을 당할까봐 검사를 안받는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신분이 밝혀지지 않는다. 우리가 공개적으로 알릴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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