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고급스러운 디자인+압도적 포스'로 월 1만 대 판매하며 기록 갈아치운 현대차 제네시스
'고급스러운 디자인+압도적 포스'로 월 1만 대 판매하며 기록 갈아치운 현대차 제네시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네시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신기록을 세웠다.


브랜드 첫 SUV 모델인 GV80과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중형 세단 G80의 성공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지난 4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1만 217대가 판매되며 월간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내수 시장에서 월 1만 대 이상이 팔린 것은 2015년 브랜드가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내수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네시스의 성공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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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네시스


올해 초 출시된 GV80은 전월대비 32%가 증가한 4,324대가 판매됐고 지난 3월 출시된 G80은 4,416대가 판매됐다.


공식 출시 첫날부터 계약량 2만 2천 대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G80의 약진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그 밖에도 G70은 826대, G90은 651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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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이런 흐름에 맞춰 GV80, G80의 생산에 힘써 물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제네시스는 라인업을 강화해 올 한해 11만 6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브랜드 판매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올해 하반기 SUV GV70을 출시할 예정이며 스포츠 세단 G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올해 안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신기록을 세운 제네시스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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