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 시국에 '클럽' 가는 형·누나들 민망하게 집에서 '클럽 기분' 낸 윌리엄X벤틀리
이 시국에 '클럽' 가는 형·누나들 민망하게 집에서 '클럽 기분' 낸 윌리엄X벤틀리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잦아들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윌리엄, 벤틀리가 집 안에서 '클럽 기분'을 내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에 그 좋은 놀이터에도 못 나가고 집에서 노는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윌리엄은 아침부터 현란한 사이키 조명을 켜고 자기 방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신나게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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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생 벤틀리가 자기 방에 들어오자 윌리엄은 "벤틀리, 같이 출래?"라며 파티를 제안했다.


댄싱 머신으로 변신해 아침부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코믹한 모습은 시청자의 웃음보를 건드렸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이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란 정부 지침을 지키려 지루함을 참고 '집콕'을 하고 있다.


이는 윌리엄과 벤틀리도 마찬가지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SNS를 통해 "외출을 전혀 못하고 있어요", "우리 나이 때는 마스크 쓰기가 더 힘들어요"라고 호소하면서도 전 국민 안전을 위해 집에 있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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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흥 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에도 클럽에 가는 어른들의 안일한 태도와는 다른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11일 오전 8시 30분경 박원순 서울 시장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75명 발생했다.


이중 49명은 서울에서 거주 중이다.


박원순 시장은 클럽에 방문한 5,517명의 명단을 확보한 상태지만 2,405명과만 연락이 닿았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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