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LG유플러스 직원 코로나 확진···3일간 용산 사옥 폐쇄
LG유플러스 직원 코로나 확진···3일간 용산 사옥 폐쇄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LG유플러스 직원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LG유플러스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직원 A씨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용산구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실시하며, 직원들은 이 기간 동은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아울러 해당 직원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정상 근무를 해 당시 해당 직원과 접촉한 사원들 역시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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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A씨가 지난 2일 이태원 소재 주점을 방문했으며 8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정상근무했다"며 "전날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때도 LG유플러스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피해가지 못했다.


한편 지난 2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해당 클럽 관련 확진자만 54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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