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람 피운거 다 용서했다"···뒤통수 때린 남친과 오늘(9일) 결혼하는 '류리가람' 진률희
"바람 피운거 다 용서했다"···뒤통수 때린 남친과 오늘(9일) 결혼하는 '류리가람' 진률희

인사이트YouTube '류리가람'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늘(9일)은 유명 페북 스타이자 '류리가람'이라는 커플 유튜버를 운영 중인 김가람, 진률희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다.


무려 6년이나 교제해온 류리가람 커플은 수십만 명의 팬을 보유한 인기 커플이지만, 이들의 결혼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류리가람 커플이 결혼식을 10일 정도 앞뒀을 때 얼짱 출신의 유명 유튜버 강혁민은 '류리가람'의 김가람이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 두 사람이 사랑꾼인 척 '주작 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지도를 쌓은 두 사람은 논란이 일자 강혁민의 폭로가 사실이라고 즉각 인정하며 팬들에게 실망시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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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류리가람'


당시 김가람은 SNS에 "내 행동에 대해 욕을 먹고 질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여자친구가 다시 용서해 줘 결혼식은 예정대로 9일에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진률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가 잘못한 일이 맞으니 만나면 등짝이라도 때려줘라. 하지만 난 이미 남자친구를 용서했다"라며 결혼식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이날 몇 시에, 어디에서 결혼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류리가람 커플이 팬들의 거센 반대 속에서도 일정대로 결혼식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한 만큼, 두 사람은 이날 친지와 지인들의 축복 속에 정식 부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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