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하루 걸러 하루 '폭식' 하는 쯔양의 충격적인 '인바디' 검사 결과
하루 걸러 하루 '폭식' 하는 쯔양의 충격적인 '인바디' 검사 결과

인사이트Instagram 'tzuyang70'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호리호리한 체구에도 혼자 소고기 15인분은 거뜬히 먹어 치운다는 대식가 유튜버 쯔양.


하루 걸러 폭식을 하는 쯔양을 보며 팬들은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팬들의 우려가 계속되자 쯔양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그의 건강 상태는 우리가 예상 하던 것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충격적이었다. 


지난 8일 쯔양은 유튜브 채널 '쯔양과방송국놈들'에 '최초공개! 쯔양의 건강상태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쯔양은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인바디를 측정해 건강 상태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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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쯔양과방송국놈들'


검사 전 쯔양은 "인바디를 언제 해봤는지 거의 기억도 안 난다"라며 체지방량이 많을까 걱정했다.


쯔양의 걱정과 다르게 결과는 놀라웠다. 검사지를 확인한 숀리는 감탄을 연발했다.  


평소 많은 양의 식사를 하면서도 체지방량이 표준 이하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검사지에 나온 쯔양의 체지방량은 12.1%로 표준 범위(11.0~17.6)를 살짝 넘어서는 정도였다. 


검사 전 아침 식사를 비롯해 삼각김밥, 핫바, 과자까지 먹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쯔양과방송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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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zuyang쯔양'


다만 복부 지방률은 0.86%로 표준 범위(0.70~0.80)보다 살짝 높게 측정됐다.


숀리는 "복부 지방률이 표준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 복부 지방률까지 표준이었다면 사기 캐릭터"라며 운동을 통해 해결하자고 말했다.


쯔양은 잦은 폭식을 하는 탓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따라다녔다. 팬들의 걱정에 쯔양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걱정은 쉽게 사그라 들지 않았다.


하지만 쯔양이 이번 영상을 공개하면서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나게 됐다. 이에 팬들도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평생 먹방하라는 신의 계시다", "저렇게 먹어도 체지방이 어떻게 저렇게 낮을 수 있나", "건강을 걱정했는데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쯔양과방송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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