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빠한테 효도할게♡"···닌텐도 선물 받은 여동생이 어버이날 오빠한테 쓴 편지
"오빠한테 효도할게♡"···닌텐도 선물 받은 여동생이 어버이날 오빠한테 쓴 편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Nintendo Life'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5월은 이른바 가정의 달.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마음을 담아 전한다. 


어린 막둥이 여동생을 둔 오빠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요즘 없어서 못 산다는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했다. 


닌텐도를 선물 받은 동생은 어버이날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에게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한 오빠 A씨가 동생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해 누리꾼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한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편지 속 A씨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착한 오빠가 돼 있었다. 요즘 10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으니 그럴 만도 하다. 


동생은 직접 자신이 그린 편지지 위에 오빠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정성스레 써 내려갔다.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으로 친구들 사이 인기쟁이가 된 동생은 "공부 열심히 해서 오빠처럼 돈도 많이 벌게"라는 귀여운 약속도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어 오빠한테도 효도하겠다고 전해 오빠·언니 누리꾼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글을 쓴 A씨 또한 "귀여워. 무슨 나한테 효도야"라며 여동생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얼마면 저런 예쁜 편지지 받을 수 있는 거죠?", "나도 저렇게 귀여운 여동생 있었으면 닌텐도에 액세서리 10종 추가로 줬다", "마음씨도 글씨도 예쁘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3월 20일 출시된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해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부 전자제품 대리점에는 사람들이 밤새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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