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유튜브 구독자 '떡락'한 BJ 슈기,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복귀했다
유튜브 구독자 '떡락'한 BJ 슈기,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복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hu_kiiiii'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먹방 유튜버 슈기(최슬기)가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BJ 철구와 관련된 '밀가루 폭행 사건' 및 여러 구설에 대한 사과 영상을 올린 이후 8개월 만이다. 


지난 7일 슈기는 유튜브 채널 '슈기님'에 '안녕하세요 슈기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슈기는 그동안의 근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영상은 사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Q&A를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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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슈기님'


슈기는 "지난 8개월간 많은 생각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지냈다"며 "운동, 영어 공부 등을 하며 슈기가 아닌 최슬기의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먹방뿐 아니라 브이로그나 편안하고 솔직한 영상을 많이 찍고 싶다"며 향후 유튜브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예전처럼 욕심내지 않고 전보다 편한 콘텐츠를 만들 위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 계획"이라며 "팬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복귀까지 얼마나 더 걸렸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슈기는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설 및 슬럼프에 극복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먹방 계획 등을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슈기는 지난해 9월 크고 작은 구설에 휘말리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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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u_kiiiii'


지난해 8월 슈기는 2016년 당시 같은 크루원인 BJ 철구와 창현 등에게 가래침을 뱉고 밀가루를 뿌린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곤욕을 치렀다. 


폭력을 휘두르고 가래침을 뱉는 슈기의 행동이 도를 넘어섰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개그 그룹 유튜버 '보물섬'의 강민석과 연애 중임에도 BJ 보겸과 '썸'을 타는 콘텐츠를 제작해 시청자에게 "보겸을 이용만 하고 버렸다"는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슈기는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사과 영상을 올렸다.


슈기의 유튜브 복귀 소식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YouTube '슈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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