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해병대서 완벽한 '상남자' 된 손흥민, 내일(8일) 드디어 퇴소한다
해병대서 완벽한 '상남자' 된 손흥민, 내일(8일) 드디어 퇴소한다

인사이트팬이 합성한 손흥민의 모습 / Instagram 'toekick'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이 해병대에서 '상남자'로 다시 태어나 사회로 돌아온다.


오는 8일 손흥민은 18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퇴소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제주지역 20-1차 보충역 기초군사훈련에 입소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훈련을 받았다.


그가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는 몸과 마음을 강인하게 다잡기 위해서로 전해졌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팔 부상으로 수술을 하고 재활을 거치며 무거워진 몸을 훈련으로 이겨내려는 목적이었다.


훈련 중간 과정에서는 '월클' 축구선수 손흥민이 아닌 '훈련병' 손흥민의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 짧은 머리에 빨간색 활동복을 입은 손흥민은 영락없는 훈련병이었다. 왼쪽 가슴팍엔 훈련병 번호인 139번도 또렷이 새겨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뉴스1


국내외 팬들은 군인으로 거듭난 손흥민의 멋진 모습을 잔뜩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의 퇴소는 입소와 같이 비공개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파가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