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그콘서트' 폐지설 나오자 KBS가 내놓은 공식 입장
'개그콘서트' 폐지설 나오자 KBS가 내놓은 공식 입장

인사이트KBS2 '개그콘서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7일 문화일보는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그콘서트가 5월 말 마지막 녹화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9년 9월 4일 첫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이달 20일 진행되는 녹화를 끝으로 추억이 된다.


KBS 관계자는 "모두가 아쉬워하는 상황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방향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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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를 통해 김병만, 김주호, 유세윤, 김준현, 김대희, 안영미, 장도연, 박나래 등이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다.


스탠딩 코미디의 인기가 시들해지며 MBC '개그야', SBS '웃찾사'가 폐지된 바 있기에 '개그콘서트' 폐지를 예상 못 한 것은 아니지만, 개그맨들의 스타 등용문이 사라진 것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KBS는 바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KBS 측은 "폐지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즉각적으로 폐지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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