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익 평균 성적 678점으로 중국+일본 모두 깔끔하게 이겨버린 대한민국
토익 평균 성적 678점으로 중국+일본 모두 깔끔하게 이겨버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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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이 중국과 일본보다 토익(TOEIC) 평균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토익위원회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지난해 각국 토익 응시자 성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이 세계 49개국 중 17위 중국이 38위 그리고 일본이 43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의 응시자 평균 점수는 678점이었다. 이는 49개국 중 17위였다. 1위는 영어를 쓰는 캐나다였으며 2위는 독일 3위는 레바논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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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점수는 877점으로 그야말로 압도적이었고 독일이 812점, 레바논이 782점이었다. 세계 38위에 자리한 중국은 571점이었다. 일본은 523점이었다.


통상 중국은 미국과 말의 어순이 같아 영어를 한국과 일본과 비교해 더 잘한다고 여겨져왔다.


하지만 이번 통계에 따르면 그것은 단순한 편견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과 중국의 토익 점수 차이는 무려 107점이었다. 일본과는 15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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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익시험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국제상 의사소통을 목적한 영어 시험)의 약자로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일상생활이나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에 알맞은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토익은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의 주관하에 치르는 시험이다.


일본이 미국 ETS에 부탁해서 만든 시험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취업을 위한 필수 스펙으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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