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무조건 '플랫브래드' 아닌가요?"···써브웨이 빵 고르는 취향에 따라 갈리는 '성격 유형'
"무조건 '플랫브래드' 아닌가요?"···써브웨이 빵 고르는 취향에 따라 갈리는 '성격 유형'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야채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써브웨이. 국내에서 써브웨이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써브웨이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선택'이다. 빵부터 야채, 소스, 치즈까지 모든 것이 고객의 선택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이다.


선택은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빵을 고르는 유형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현 상황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써브웨이 빵 취향이 뭐냐"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치열한 토론이 열렸다.


인사이트Instagram 'subwaykorea'


인사이트써브웨이 공식 홈페이지


글을 올린 A씨는 "사람들의 써브웨이 빵 취향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며 "먹는 것만 계속 먹던 것 같은데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브래드, 화이트, 허니오트, 하티 이탈리안, 파마산 오레가노, 위트 중 자주 먹는 것을 통해 공통점을 모을 수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A씨가 화두를 던지자 누리꾼들은 나름대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격 유형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하나씩 치열하게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정리된 성격 유형은 아래와 같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플랫브래드 : 한국적인 입맛을 가진 사람이다. 쫄깃한 식감은 떡과 비슷한데 빵이라기보다는 밥 먹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변화를 싫어하기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


화이트 : 단순한 성격이다. 뭐 이것저것 따지기보다 그냥 제일 대중적인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우직하며 나름 고집이 세다고도 할 수 있겠다.


위트, 허니오트 : 전형적인 '아가리 다이어터'로 말만 번지르르한 성격. 허니오트를 먹는 사람들은 365일 다이어트 중인 경우가 많다. 매번 빵 속을 파달라고 하는 데 그럴 거면 샐러드를 먹는 게 나아 보인다.


파마산 오레가노 : 자극에 살고 자극에 죽는 성격. 파마산 오레가노는 써브웨이에서 파는 빵 중에서 맛이 가장 강렬하다. 인생을 재밌게 살기 위한 강한 자극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하티 :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홍대병' 스타일. 하티 빵을 먹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문데, 이를 통해 봤을 때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과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물론 이 성격 유형에 정확하다는 객관적인 지표는 없다. 어디까지나 누리꾼들의 의견을 종합한 것일 뿐이다.


그렇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묘하게 납득 가능한 내용도 있다.


당신의 써브웨이 취향으로 미뤄봤을 때 과연 적혀진 성격유형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가.


인사이트Instagram 'jung2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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