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트와일라잇' 후속작 '미드나잇 선', 오는 8월 4일 공개 확정
'트와일라잇' 후속작 '미드나잇 선', 오는 8월 4일 공개 확정

인사이트Twitter 'TheNov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트와일라잇(Twilight)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브레이킹 던(Breaking done)'이 출판된 지 15년 만에 드디어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역대급 띵작으로 돌아오는 트와일라잇 번외편 '미드나잇 선(Midnight Sun)'이 올 8월 출판이 결정돼 전 세계 '트와일라잇' 마니아들이 열광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인사이더는 그동안 무기한 출판이 보류됐던 '트와일라잇'의 새로운 후속작 '미드나잇 선'이 드디어 올 8월 4일 출판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 시점의 이야기를 다룬 번외편격인 '미드나잇 선'은 당초 2008년에 '브레이킹 던'의 후속으로 출판될 예정이었으나 원고의 일부분이 유출되는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출판이 무기한 연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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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그러나 많은 팬들은 '미드나잇 선'의 출판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다.


얼마 전 트와일라잇의 작가 스테파니(Stephenie Meyer)의 공식 웹사이트에 새 책의 출판을 암시하는 카운트다운이 표시돼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4일 스테파니는 미국의 인기 아침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와의 인터뷰에서 '미드나잇 선'의 출판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이번 신작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책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또 이어 이번 미드나잇 선에 대해서는 "벨라의 이야기보다 에드워드의 이야기에 더 훨씬 많은 것이 담길 예정이다"라며"에드워드의 시점에서의 이야기가 전작들보다 100배 정도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말해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에 출판된 '트와일라잇'은 흡혈귀와 사랑에 빠진 10대 소녀의 다룬 로맨스 소설이다.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을 주연으로 한 영화판 역시 많은 소녀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많은 트와일라잇 마니아들은 마침내 결정된 후속작 출판 소식에 들뜬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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