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MBC 아나운서와 연애한다며 감스트 방송국 찾아와 매니저 '폭행한' 시청자
MBC 아나운서와 연애한다며 감스트 방송국 찾아와 매니저 '폭행한' 시청자

인사이트아프리카TV 'BJ킴성태'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프리카TV BJ 감스트(김인직)의 생방송에 시청자가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시청자는 감스트가 MBC 아나운서와 연애를 했다는 사실을 숨겼으며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감스트의 매니저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바 있는데 이번에 또 감스트에게 위협을 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BJ 감스트와 김봉준, 킹기훈, 킴성태와의 합동 방송에는 방송 초반 괴한 A씨가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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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프리카TV 'BJ킴성태'


A씨는 이들을 향해 "잠깐만 나오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고 이 과정에서 방송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


방송을 재개한 감스트는 A씨의 소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감스트에 따르면 앞서 사건 이틀 전 A씨가 감스트 컴퍼니에 난입해 '감스트가 MBC에서 활동하던 당시 모 아나운서와 사귀었다', '방송에서 본인에게 욕설을 했다' 등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펼쳤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BJ킴성태'


그러면서 감스트의 매니저 '탱구'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스토킹과 욕설 나아가 폭행 피해까지 입었지만 감스트는 매니저에 대한 2차 피해를 우려해 그간 외부에 이 사실을 알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경찰의 도움 덕분에 위기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지만, 향후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 팬들은 크게 긴장하고 있다. 

 

감스트는 "현재 A씨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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