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앞 못 보고 귀 안 들리는 댕댕이 놀랄까 봐 주인 오빠가 낮잠 깨우는 '쏘스윗' 방법
앞 못 보고 귀 안 들리는 댕댕이 놀랄까 봐 주인 오빠가 낮잠 깨우는 '쏘스윗' 방법

인사이트Instagram 'aiden_m36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소리를 들을 수도, 앞을 볼 수도 없는 강아지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청각 장애를 동시에 가졌기 때문이다.


녀석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볼 수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목소리도 들을 수 없다.


그래도 이런 녀석에게는 자신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주는 '쏘스윗'한 가족이 있다.


녀석과 함께하는 주인 오빠는 앞을 보지 못하고 소리도 듣지 못하는 녀석이 놀라기라도 할까 봐 '이런' 방법으로 녀석을 잠에서 깨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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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스타그램 계정 '~'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게재돼 감동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에는 호주에서 강아지 로라, 플럼과 함께 사는 주인 에이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중 플럼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앓았다. 이런 이유로 플럼은 항상 겁을 먹고 놀라기 때문에 에이든은 녀석을 조심스럽게 대하려 노력한다.


이렇게 플럼을 배려하는 에이든의 낮잠 깨우기 방법은 다정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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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은 조금만 만져도 매우 놀라고 코 밑에 간식을 둬도 큰 반응이 없는 플럼을 깨우기 위해 조용히 녀석 쪽으로 바람을 분다.


바람을 통해 에이든이 옆에 있음을 느낀 플럼은 서둘러 잠에서 깨 보이지 않는 눈으로 에이든을 찾는다.


에이든은 그런 플럼을 꼭 안아줬고, 이들은 한 눈으로 봐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을 친다.


해당 영상은 전 세계에 퍼져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아래 사랑스러운 에이든과 플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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