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77일 만의 기적"···어제(4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77일 만의 기적"···어제(4일) 하루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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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사회적 거리 두기'의 종료일인 오늘, 전날(4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804명이 됐다.  


확진자 3명 중 3명 전원이 해외유입 사례였으며, 지역사회 감염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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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 조사 후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74명까지 떨어진 지난달 16일 이후로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18일 18명으로 줄어든 이후 연일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해외에서 확진자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 아직은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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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을 마지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종료된다. 내일(6일) 부터는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된 코로나19 방역이 시작된다.


하지만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시작됐다고 해 코로나19가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민의 일상 회복이 시급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언제든지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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