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19로 난리인데 규모 5.5 '강진'까지 발생한 일본
코로나19로 난리인데 규모 5.5 '강진'까지 발생한 일본

인사이트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코로나19에 시름 하는 일본에서 규모 5.5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10시 7분쯤 일본 지바(千葉)현 북동부에서는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바로 위에 있는 지표면인 진앙은 북위 35.7도, 동경 140.6도이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다.


다만 기상청은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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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지바현 북부와 이바라키(茨城)현 남부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전등 등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안정감이 부족한 상태로 놓인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일본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특정 장소에서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의 상대적 세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진의 절대적 에너지 크기를 나타내는 리히터 규모와는 차이가 있다.


한편 일본은 이날 8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누진 확진자는 총 1만5965명이 됐다. 도쿄도 내 확진자는 누계 4,654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도쿄 5명을 포함해 20명 증가해 모두 56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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