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변기에 다리 올려놓고 소변보는 '똑똑이' 인절미
자기가 사람인 줄 알고 변기에 다리 올려놓고 소변보는 '똑똑이'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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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반려견을 처음 키울 때 가장 먼저 가르쳐줘야 할 게 바로 배변 방법이다.


강아지는 생후 3~4개월 정도에 배변 훈련을 시켜주는 게 좋다는데 초보 집사에게는 늘 어렵기만 하다.


매번 강아지 배변 훈련에 실패하는 집사들이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영상이 하나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사람처럼 화장실을 이용하는 댕댕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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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골든 리트리버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는 커다란 몸집을 하고서 보란 듯이 화장실 변기통을 이용하고 있다.


뒷다리를 변기통에 올려놓은 채 '멍'하니 표정을 짓고 있는 인절미 댕댕이. 확실히 평범한 강아지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기에 조금 어색해 보인다.


정말 볼일을 보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동도 하지 않고 큰 눈망울을 껌뻑이고 있는 게 소변을 보는 사람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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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떻게 훈련해야 강아지가 저럴 수 있나", "너무 신기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일부는 강아지를 화장실에 데려다 놓고 인위적으로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강아지가 정말로 평소에 변기를 쓰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영상은 아무래도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집사의 꿈같은 장면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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