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이린 닮은 여친한테 고백할지 말지 고민돼 '돌림판'으로 결정했다는 김강훈
아이린 닮은 여친한테 고백할지 말지 고민돼 '돌림판'으로 결정했다는 김강훈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아역배우 김강훈이 신세대 고백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강훈은 방송인 이상민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김강훈에게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김강훈은 "오해가 쌓였다"라고 밝혔다.


김강훈은 "만났을 때부터 이야기하자면 그 친구가 반장이었는데 되게 멋있어 보였다"라며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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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당시 한 달 정도 혼자 짝사랑을 하던 김강훈은 절친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훈은 "친구가 고백을 할지, 말지 돌림판을 돌려보겠다고 했다. 결국 '한다'가 나와서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잠깐만, 우리 어릴 때 하던 그 돌림판?"이라고 되물으며 당황스러워했다.


김강훈은 핸드폰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인터넷 웹사이트의 돌림판을 보여줬다. 각 판에 내용을 입력하고 돌리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의 돌림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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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아, 저렇게 고백을 한다, 안 한다 정하는구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진짜 신기하다", "세대 차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 관련 영상은 1분 22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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