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마음이 빛나서 스타인 듯"···아픈 상처 가진 '유기견' 입양해 치유해 주고 있는 스타 7인
"마음이 빛나서 스타인 듯"···아픈 상처 가진 '유기견' 입양해 치유해 주고 있는 스타 7인

인사이트Instagram 'crush9244'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반려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길거리에 버려진 유기견은 보금자리를 잃고 정처 없이 떠돌게 된다.


유기견들은 배고픔은 물론이고 평생 믿고 따랐던 인간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스타 중에는 이런 유기견을 안타깝게 여겨, 직접 가족이 되어준 이들이 있다.


남모를 아픔을 가진 생명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새로운 안식처가 되어준 '천사' 스타들을 함께 만나보자.


1.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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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rush9244'


가수 크러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로즈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그는 로즈와 함께 산책하러 나가거나 함께 잠을 자는 등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크러쉬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에게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2. 이효리


인사이트Instagram 'hyoleehyolee'


인사이트JTBC는 '효리네 민박'


모피를 입지 않을 정도로 동물 애호가인 이효리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오래된 반려견 순심이 또한 이효리가 봉사활동 당시 보호소에서 데려온 유기견이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유기견 입양을 추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3. 현아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인사이트KBS2 '아침이 좋다'


평소 유기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현아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 화보를 찍고 수익금 전액을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그는 남자친구 던과 함께 갈 곳 없는 유기견을 입양했다.


당시 현아는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진작에 데리고 올걸"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4. '위너' 강승윤


인사이트KBS2 '개는 훌륭하다'


인사이트Instagram 'w_n_r00'


최근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일일 제자로 출연한 위너의 강승윤은 반려견 토르를 공개했다.


이날 강승윤은 토르에 대해 "원래 보호소에 있을 때 이 친구가 너무 약했다. 유기견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보호소분들이 강하게 자라라고 토르라고 이름을 붙여줬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다"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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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unghoon1983'


배우 성훈은 지난해 7월 홍역으로 죽음의 문턱이 있던 유기견 양희를 입양했다.


이후 그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양희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성훈은 낯선 환경을 무서워하는 양희를 묵묵히 기다려주며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6.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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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atgotloco'


지난 2018년 가수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라떼를 공개했다.


불 하나 들어오지 않는 깜깜한 곳에 방치되어 있던 라떼는 다행히 한 봉사자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당시 라떼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된 로꼬는 직접 봉사 단체에 연락을 취해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7. 김소혜


인사이트Instgram 'nannanmilk719'


인사이트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지난 2016년 김소혜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를 통해 유기견 밀크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밀크와 정이 들었고 부모님을 설득해 밀크를 입양하기로 했다.


김소혜는 밀크의 이름으로 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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