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양팡 계약금 논란 터지자 재조명된 타로 점괘
양팡 계약금 논란 터지자 재조명된 타로 점괘

인사이트아프리카TV '양팡'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지난 27일 아프리카TV 인기 BJ '양팡'이 수 억원 대 부동산을 구매하기로 계약해놓고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계약금액은 1억 원 가량으로 알려졌으며 논란이 불거지자 양팡측에서도 해명 영상을 공개하며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사건이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되자 7개월 전 양팡의 방송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봤던 타로 점괘가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7개월 전 최현우가 본 양팡 타로카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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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프리카TV '양팡'


최현우가 타로를 본 시점은 지난해 10월 2일이다. 최현우는 "현재 돈에 대한 심경, 장애물, 1~2년 동안 내가 얼마큼 돈이 늘어날까를 생각하며 카드를 뽑아보라"고 말했다.


양팡의 어머니는 카드를 뽑아 최현우에게 전달했고 카드를 살펴본 최현우는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혹시 소송 중이십니까?"


양팡의 어머니는 단번에 표정이 굳어지며 맞다고 대답했다. 최현우가 "기가 막히죠, 이런 게 나온다"는 말에 어머니는 굳은 표정으로 "응"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우는 "해결이 되려면 좀 걸린다"며 "마음을 비워야 해결된다"고 조언했다.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양팡이 실제 부동산 매매 계약서를 체결한 시기는 작년 5월로 최현우의 말처럼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물론 양팡의 어머니가 말한 소송이 해당 소송과 관련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누리꾼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팡은 지속되는 계약금 논란에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과 논의하고 있으며, 소송이 엮여 있어 모든 반박 자료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른 시일 내로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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