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심 1'도 안 들어간 7가지 거짓말
연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심 1'도 안 들어간 7가지 거짓말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믿었던 너마저..."


연인 간 다툼은 작은 거짓말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마음에는 전혀 없는 말로 상황을 모면하면서 서운함이, 혹은 불안이 쌓여가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상대의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간 제대로 뒤통수를 맞는 수가 있다.


최대한 평화로운 연애 전선을 유지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같은 거짓말을 제대로 파악해 다툼을 막아보자. 또한 얕은수로 당신을 속이려는 연인의 속을 간파해 보자. 


1. "나 신경 쓰지 말고 재밌게 놀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정말 신경쓰지 않고 놀았다간 큰일 날 수 있다.


상대는 배려심에 한 말이지만 사실 걱정되기도 하고 내 생각을 하길 바랄 확률이 100%다.


2. "네가 내 첫사랑이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물론 진짜 첫사랑일 수도 있지만 연인이 서운해할까 봐 하는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다.


어릴 때 만난 사이가 아니라면 더더욱 이 거짓말에 속지 않길 바란다.


3. "미안, 연락한지 몰랐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사실은 무언가에 심취해 있느라 연인의 존재를 잠시 깜빡한 것이다.


혹은 연락하기 귀찮아 미루고 미루다가 한 변명일 확률도 크다.


4. "이런 거 안 사줘도 되는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세상에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속물처럼 보일까 봐 배려하는 것이다.


잘 살펴보면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움찔거리고 있을 테다.


5. "나 화 안났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연인이 무표정으로 이런 말을 한다면 여지없이 거짓말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화난 포인트를 빨리 파악해서 풀어주는 것이 급선무다. 


6. "난 순수해서 그런 것 몰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TV 속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면 이런 말을 하곤 하는데 사실 속으론 다 꿰고 있어도 모른 척하는 경우가 많다. 


엉큼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이 같은 말을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수한 표정을 짓는다. 


7. "쌩얼도 예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부부의 세계'


물론 진심으로 이 같은 말을 하는 이도 있지만 매일 화장한 여친의 모습만 보다가 처음으로 쌩얼을 보면 대다수는 충격을 받는다. 


그럼에도 상처를 받을까,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귀엽다, 쌩얼도 예쁘다"는 말을 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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