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일(24일)부터 유튜브서 '세일러문' 시리즈 '공짜'로 볼 수 있다
내일(24일)부터 유튜브서 '세일러문' 시리즈 '공짜'로 볼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sailormoon-official'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프로 집순이들도 혀를 내두르며 힘겨워하는 '집콕 생활'이 몇 달째 이어지며 생활 풍경을 바꾸고 있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 등 모든 생활이 집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불안과 무료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찾아온다.  


인사이트달의 요정 세일러문


90년대 생이라면 주제가만 들어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만화 영화 '세일러문'을 내일부터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틸레에는 이번 달 24일부터 고전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시리즈를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sailormoon-official)을 통해서 '세일러문(Sailor Moon)'과 '세일러문R(Sailor Moon R)', '세일러문S(Sailor Moon S)' 3개의 시리즈 127편이 업로드된다.


위의 시리즈 차례대로 24일부터 일주일마다 10개의 에피소드가 업로드돼 7월 23일 세일러문S 마지막 에피소드가 올라올 예정이다. (4월 24일~4월 30일 '세일러문' 1화~10화, 5월 1일~5월 7일 '세일러문' 11화~20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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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ailormoon-official'


한 달 가까이 지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난 20일 자로 종전보다 완화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가되 실천 수위를 '고강도'에서 일부 집단시설 운영 제한 등을 풀어주는 '완화된 형태'로 낮췄지만 자칫 방심하다 재확산될 우려에 쉽사리 이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요즘 악당을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방영 당시 많은 꼬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세일러문'의 재방영(?)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세일러문이 친구들과 함께 악당을 물리친 것처럼 코로나19를 종식시킬 백신이 개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일부터 '세일러문' 시리즈 정주행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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