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매일 싸워도 언제나 애정 뿜뿜하는 여동생 사랑꾼 '우리 언니'의 특징 5
매일 싸워도 언제나 애정 뿜뿜하는 여동생 사랑꾼 '우리 언니'의 특징 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0seungyeon'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역시 언니밖에 없어~!"


풋풋한 남자형제도 좋아 보이고 서로 잘 챙겨주는 다정한 남매도 좋지만, 착하고 멋진 언니와 함께하는 여동생에게는 다른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다.


여자애들끼리 지내는 거라 어릴 때부터 투덕투덕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에 져주는 쪽은 늘 언니였다.


커서도 마찬가지다. 항상 여동생에게 듬직한 버팀목이 돼주는 언니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평생 충성할 수밖에 없는 '세젤멋' 우리 친언니의 특징들을 모아봤다.


1. 자기 옷 살 때 항상 동생 것도 같이 사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sambahong'


간만에 쇼핑하러 매장으로 간 언니에게는 이상하게 동생과 어울릴만한 예쁜 옷들이 눈에 들어온다. 분명 자기 옷을 사러 온 건데 말이다.


동생 옷을 살 때만큼은 하나도 돈 아깝지 않은 언니. 결국 이번에도 한아름 동생 옷들을 사고 돌아온다.


환호성 지르며 사준 옷들을 하나씩 입어 보는 동생을 보고 언니는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2. 뜬금없이 거금의 용돈을 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vousmevoyez'


여동생들에게 직장인 언니를 둔 가장 큰 복은 역시 용돈이다.


오늘 언니 기분이 어떤지 대충 살피다가 좀 괜찮다 싶으면 지나가듯이 갖고 싶은 걸 얘기해본다. 그러면 백이면 백 언니는 기꺼이 용돈을 쥐여준다.


가끔은 내가 말 안 해도 옷 사 입으라고, 맛있는 거 먹으라고 얼마씩 쥐여주는 언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3. 먹고 싶은 거 얘기하면 다 사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나른한 주말, 언니랑 집에 같이 있으면 아주 큰 장점이 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말만 하면 언니가 다 사주기 때문이다. 또 한 번 시동 걸리면 직접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언니도 여동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즐거운가 보다.


4. 화장품을 같이 쓰게 해 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ron_sae'


급하게 중요한 약속을 나가봐야 하는데 마침 파운데이션이 다 떨어졌다.


하지만 걱정 없다. 사실상 언니의 화장품은 공용이기 때문이다.


허락을 받든 안 받든 여동생이 쓰는 거라면 관대하게 넘어가 주는 언니다.


5.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달려와 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iammingki'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한창 힘들 때 늘 옆에서 나를 위로해주는 건 언니였다.


내가 무슨 일이 있다고 하면 어디서든 바로 달려와 주고 내 하소연도 다 들어준다.


진심 섞인 위로부터 현실을 직시해주는 조언까지. 이런 언니가 있어 정말 행복한 여동생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