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말빨' 센 친구 앞에서 제대로 기 펴고 싶다면 꼭 가져야 할 습관 4
'말빨' 센 친구 앞에서 제대로 기 펴고 싶다면 꼭 가져야 할 습관 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람들 앞에서 청산유수처럼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흔히 '말빨이 세다'라고 한다.


남들 앞에 나서는 성격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수업 시간이나 회의 중 발표를 해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소개팅을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어필하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


말을 잘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해야 할 때마다 입이 바싹바싹 마르고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한다.


지금부터 남들에게 "말 잘한다", "말빨 세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말빨이 세지는 습관들을 소개해 보겠다.


1. 신문과 책 많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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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책을 많이 읽으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어휘력도 풍부해진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어떠한 상황에서도 순발력 있게 말을 잘 할 수 있다.


또 풍부한 어휘력을 통해 같은 내용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말을 더 세련되고 멋있게 할 수 있다.


2.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말을 할수록 내용이 산만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의식의 흐름대로 말을 해서 그렇다.


이렇게 되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말은 많지만, 알맹이는 없는 사람이다"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항상 말하기 전에 말할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지니자.


3. 솔직한 피드백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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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전문가는 말하는 능력을 기를 때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의 하나가 타인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때 주의 할 점은 지적을 받더라도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겸허히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종종 남들에게 말하는 방식에 대해 지적을 받았을 때 변명을 하거나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 피드백의 효과가 떨어진다.


제3자가 파악한 자신의 단점을 잘 받아들이고 보완하는 것이 피드백 받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다.


4. 자기 자신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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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남들에게도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 말을 잘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스로 감추고 싶은 약점이 있다. 이런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자기를 꾸미는 순간부터 말이 겉돌기 시작한다.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진솔한 자신의 모습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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