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프리카TV 팬들에게 '부러움' 받으며 행복한 사랑 이어가는 BJ 부부들
아프리카TV 팬들에게 '부러움' 받으며 행복한 사랑 이어가는 BJ 부부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인터넷 방송(인방)계가 요즘 로맨스로 뜨겁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BJ들은 연애 사실을 숨기고, 굳이 알리려 하지 않았다. 자칫 이성 팬들이 떠나갈 수 있고 악플과 비난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별풍선을 계속 받으려면 '모쏠' 혹은 '솔로' 컨셉이 필수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BJ들은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연애는 물론 결혼을 하는 BJ 커플도 생겨났고 함께 방송에 등장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BJ 부부도 생겨났다. 


그렇다면 이처럼 달달한 로맨스를 이어나가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는 'BJ 부부'들은 누가 있을까.


인사이트Instagram 'jjh_0306'


철구와 외질혜 커플은 아프리카TV 대표 BJ 커플이다.


2014년, 자타 공인 '인방 대통령'으로 평가받던 철구는 외질혜와 깜짝 결혼 사실을 고백했다.


다소 느닷없는 발표였기에 팬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둘은 방송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외질혜는 철구의 입대 이후 물오른 입담을 뽐내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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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onkey.d.kihoon'


킹기훈과 가현 역시 유명 BJ 부부다.


둘은 고등학교 때 잠시 연애했다가 헤어진 후 2015년부터 다시 만나 중간에 한 번의 위기를 겪고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다른 부부 BJ들에 비해 부부 합동으로 진행하는 콘텐츠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는 그만큼 둘의 금슬이 좋고 사이가 원만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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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부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커맨더지코와 미소 커플이다.


커맨더지코는 미소와 함께 지트콤(커맨더지코+시트콤) 콘텐츠를 자주 진행한다. 


지트콤은 커맨더지코와 미소가 진심 반 장난 반의 부부 싸움(?)을 하는 콘텐츠인데, 워낙 웃음 요소가 많아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다만 최근 들어 커맨더지코는 "이혼을 생각 중이다"라며 아내 미소와 불화 사실을 고백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그럼에도 아프리카TV 팬들은 두 커플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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