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옥참마도' 뽑는 사진으로 페북 스타 된 할머니의 현재 근황
'지옥참마도' 뽑는 사진으로 페북 스타 된 할머니의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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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영감, 미안해요. 다시는 안 뽑기로 했는데…!" 

 

지난 몇 년간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해왔다면 저 대사를 보자마자 생각나는 할머니가 있을 것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밈(Meme)으로 유명한 '지옥참마도 할머니'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지옥참마도 사진을 애용하던 누리꾼들의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에서만 보던 할머니를 피규어로 소장할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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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피규어 제작 회사 Tory Factory는 "누구 같아요?"라는 말과 함께 할머니와 꼭 닮은 피규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피규어의 모습은 사진 속 할머니의 모습 그대로 표정과 주름 디테일까지 살아 있다. 


눈을 꼭 감고 미간에 힘을 준 채 검을 뽑는 할머니의 모습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 은둔생활을 하며 싸움에 나서지 않다가, 우연한 계기로 다시 칼을 뽑게 된 사연 많은 검술 고수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할머니에게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고 제작된 해당 피규어는 'Girls in Action' 라인으로 제품화되며 5월 말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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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Plafatory_Tory'


피규어 제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만간 저분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도 나올 듯", "발매되면 산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진의 주인공인 사티에 할머니는 올해 78세로, 일본에서 '키사부로'라는 이름의 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티에 할머니는 일본 밀리터리 장난감 브랜드의 모델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본딴 LINE 스탬프까지 갖고 있는 SNS 스타다.


인사이트Twitter 'Plafatory_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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