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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에 깜짝 등장한 '날씨 박사님' 스펙 클래스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의 뒤를 이어 등장한 김세현 기상전문기자의 눈부신 비주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기상캐스터 김민아의 뒤를 이어 JTBC '뉴스룸'에 등장한 김세현 기자의 비주얼과 스펙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날씨박사'라는 새로 개편된 코너를 통해 시청자에게 날씨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안나경 JTBC '뉴스룸' 앵커는 "기상학 박사 김세현 기자와 함께 날씨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해보겠다"며 새 기상캐스터인 김세현 기자를 소개했다.


'날씨박사' 코너를 맡게 된 김 기자는 "날씨에 대한 모든 것,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전해드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단아하고 지적인 외모에 차분한 목소리를 갖춘 김 기자는 일기도 등을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자세한 날씨 정보를 전달했다.


방송이 나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기자의 외모와 스펙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으며 관련 게시물 역시 계속 올라왔다.


매력적인 외모와 함께 김 기자의 스펙 역시 눈길을 끌었는데 김 기자는 연세대 대기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모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또 기상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김 기자는 한국기상학회 정회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한편, 김 기자 관련 게시물 댓글에는 앞서 JTBC 날씨 코너를 진행하다 하차한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지난 2016년 1월 JTBC 아침뉴스에서 데뷔한 김민아 전 캐스터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개편으로 인해 시청자들과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YouTube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