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아무것도 안 들어가는 '100만원대 마이크로백' 2개나 메고 다니는 '영앤리치' 조이

레드벨벳 조이가 100만원대 마이크로 백을 착용한 모습으로 누리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인기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영앤리치'의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이탈리아 고급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의상을 걸친 채 등장했다.


짧은 크롭티에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은 그는 아찔한 몸매로 남심을 두드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함께 조이는 눈부신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목구비도 화려한데 붉은색 립스틱까지 칠한 그는 관능적인 자태로 설렘을 안겼다.


여기에 조이는 너무 작아 아무것도 안 들어갈 것 같은 약 100만 원대의 고급 가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


강렬한 레드톤과 레오파드 무늬가 들어간 2개의 마이크로 백을 착용한 그의 모습은 고급스러움, 그 자체였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낸 조이는 누리꾼의 마음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폈다.


한편 남다른 비주얼로 심장을 저격한 조이는 최근 방영 중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_imyour_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