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울시교육청, 461억 들여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새 '노트북'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461억 들여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새 '노트북' 지원한다

인사이트서울시 조희연 교육감 / 뉴스1


[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법정 저소득층 학생 5만2000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교육청,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40%:40%:20%의 재원을 부담해 교육취약 학생들을 위해 461억원여를 소요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물량은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하게 파악,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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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대여 가능한 학교 보유 스마트 기기는 3만4000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교육부로부터 4000대 정도의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며 "3만8000대의 여유분을 갖고 학교별로 대여를 하면, 서울에서는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 기기의 부족사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교육청은 학교 교무실에 총 15억원의 비용을 들여 와이파이를 설치한다. 또한 교사들이 핸드폰을 통한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2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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